[밀양시 소식] 농협 연말 성금 6000만원-숲속마을영농조합 장학금 500만원

손임규 기자 / 2023-12-14 13:12:25

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14일 저소득 계층 지원을 위해 6000만 원을 밀양시청에 기탁했다. 

 

▲ 14일 이상훈 밀양시지부장(왼쪽)이 허동식 권한대행에게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성금 중 4500만 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600채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나머지 1500만 원은 저소득 75가구에 난방비 20만 원씩 지원된다. 

 

NH농협 밀양시지부는 지난 10년간 15건, 2억 상당의 성·금품을 밀양시에 전달하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난 6월에는 '이웃사랑 성금모금'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밀양숲속마을영농조합법인, 장학금 500만 원 기탁

 

▲ 김경식 밀양숲속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왼족에서 세번째)가 14일 밀양시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숲속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경식)은 14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밀양숲속마을 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3월 청도면에서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다.

 

밀양숲속마을은 지난 2018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아름다운 당숲과 남계서원을 배경으로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경진대회 대상, 2023년 행복농촌만들기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를 극복한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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