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과 직원들이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목포시는 적극적인 기초연금 홍보 활동과 함께 기초연금 탈락자를 대상으로 한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제도'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기준 목포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만6184명으로, 이 중 75.86%에 해당하는 3만4806명이 기초연금을 지급받고 있다.
목포시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초연금 운영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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