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후보가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산후케어센터 설치 공약을 내걸며 저출생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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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캠프 제공] |
특히 출산과 육아 부담 완화를 통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싶은 지역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발표한 정책을 통해 공공 중심의 산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산모들이 안정적인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다"며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를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공공 산후케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에 따르면 공공 산후케어센터는 산모 건강관리 서비스와 산후 회복 프로그램, 육아 정보 제공 등 출산 이후 필요한 다양한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 경제적 부담으로 충분한 산후조리를 받기 어려운 가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출산·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장성을 만들어 청년과 젊은 부모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만큼 미래 세대를 책임질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정책도 중요하다"며 "출산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 장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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