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KLCSM와 지난 5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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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대한해운과 KLCSM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SM그룹 제공] |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별·현장별 위험요인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 △부산중부소방서 전문강사 초청 심폐소생술 실습 △주요 산재 사례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52곳 협력사에서 총 65명이 참석했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중소 협력사들에게 관련 정보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예방 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그를 통한 산재 예방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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