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나노교~미리벌초 도로 개통-농식품 바우처사업 4년 연속 선정

손임규 기자 / 2023-12-13 13:43:40

경남 밀양시는 13일 나노교 연결 도시계획도로 중 삼문동 구간을 개통했다.

 

▲ 나노교 연결 도시계획도로 삼문동 구간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총사업비 140억 원 중 국·도비 19억 원을 우선 지원받아, 나노교를 동서로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625m를 개설했다.

 

2020년 10월 착공해 지난해 5월 부북면 전사포리 구간을 개통한 데 이어 이번에 삼문동 방음터널 완공과 함께 나노교 연결도로 전 구간을 개통했다.

 

밀양강으로 단절된 삼문동 신시가지와 부북면을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따라, 부북면 사포산업단지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에 큰 숨통이 트이게 됐다.

 

밀양시, 농식품 바우처시범사업 4년 연속 공모 선정

 

▲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돼 국비 7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 3월부터 8월까지(6개월간) 관내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약 6346가구)에 바우처 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 바우처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상당의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다.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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