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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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홍보물 |
올해로 시행 3년 차인 임업직불금 제도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금 대상자는 신청 기간에 유의해 직불금을 신청하고, 산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이수, 영림일지 작성 등 의무 준수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역-표충사 직행노선 정차지 확대 운행
오는 20일부터 KTX 밀양역에서 표충사까지 운행하는 22번 직행노선의 정차지역이 동 지역 8곳에도 신설된다. 이에 따라 정차 지역은 10곳에서 18곳으로 확대된다.
기존 22번 직행노선은 기점과 종점 사이에 버스 승·하차가 가능한 중간 정차지가 6곳에 불과했지만, 이번 정차지 확대로 이용자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정차지 위치는 가곡동(가곡동행정복지센터), 삼문동(청구아파트), 내일동(청소년문화의집), 교동(교동행정복지센터) 등이다.
22번 직행노선은 하루 3회 운행한다. 밀양역 출발시간은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이고, 표충사 종점 출발시간은 오전 11시 40분, 오후 3시 10분, 오후 5시 30분이다.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같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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