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경, 22일 '릴레이 가을축제’ 개막…11월말까지 일요일마다 행사

최재호 기자 / 2023-10-17 13:00:42
친환경 축제, 당근마켓, 블랙프라이데이 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2일부터 가족참여형 릴레이 가을축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을축제는 11월 26일까지 6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다채로운 테마와 풍성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 929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축제 행사장 예년 모습 [한국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축제는 △22일 ESG친환경 축제 △29일 돌아온 당근마켓 △11월 5일 대상경주 붐업 및 가야 문화체험 △12일 가을 운동회 △19일·26일 깨알이와 함께하는 블랙프라이데이 등으로 꾸며진다.


22일 '친환경 축제'에서는 녹색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테라리움과 토피어리,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친환경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어린이 맞춤 프로그램과 재미가 어우러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29일 열리는 ‘돌아온 당근마켓’ 행사에서는 재활용 간판 만들기, 우산과 장난감 수리. 옷 수선 등 방문객들이 직접 리싸이클을 체험해 볼 수 있다.

 

11월 5일 ‘대상경주 붐업 및 가야 문화체험’에서는 김해시장배 대상경주를 기념, 각종 문화체험과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1월 12일 펼쳐질 ‘가을 운동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11월 19일과 26일에는 ‘깨알이와 함께하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열린다.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시즌이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경마 인플루언서 캐릭터 ‘깨알이’가 지역소상공인과 함께 파격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 밖에도 연중 일요일마다 열리는 말죽거리마켓에는 에어바운스, 미니기차, 미니바이킹 등 ‘놀이존’과 각종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간식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먹거리존’ 등이 파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송대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렛츠런파크 가을축제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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