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11월2~4일 가야금축제

김칠호 기자 / 2023-10-26 12:53:59
문재숙 명인의 공개행사와 명인들의 놀이터 이어져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다음달 2~4일 가야금축제가 열린다. 2일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명인의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파랑이야기가 있는 명인들의 놀이터가 이어진다.

 

▲ 의정부 가야금축제 중 명인들의 놀이터 포스터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공개행사에서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작곡가 나실인의 가야금병창, 김은혜 작곡의 가야금 삼중주와 타악을 위한 동행을 선보인다.

 

명인들의 놀이터는 문재숙 명인과 서울대 국악과 김정승 교수가 함께하는 죽파제 문재숙 전승 민간 풍류로 시작된다.

 

이종길 명인과 세피리의 고우석 명인의 취태평지곡 단회상’, 김해숙 명인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황승옥 명인의 가야금병창 춘향가 사랑가가 이어진다. 장단은 이태백 명인이 맡는다.

 

이와 함께 국악 전공자 또는 예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가야금경연대회가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이고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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