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 더 커진 화면으로 컴백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2-22 13:37:19
40mm 디스플레이 탑재하고 알루미늄 바디로 내구성 강화
100종류 이상 운동 기록과 수면 모니터링 기능 지원
시리즈 최초로 낙상 감지·긴급 SOS 기능도 채용

삼성전자가 화면과 내구성을 개선한 '갤럭시 핏' 신제품을 새롭게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2일 피트니스 밴드 신제품 '갤럭시 핏3(Galaxy Fit3)'를 공개하고 23일 유럽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삼성 '갤럭시 핏3'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핏3는 전작 대비 약 45% 커진 40mm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눈에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강점. 본체에 알루미늄을 적용해 내구성도 강화했다. 원 클릭 밴드로는 원하는 스타일의 워치 밴드로 교체할 수도 있다.

 

갤럭시 핏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낙상 감지와 긴급 SOS 기능도 지원한다. 낙상이 감지되면 사용자가 긴급 번호로 전화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측면 버튼을 5번 누르면 SOS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아울러 100종류 이상의 운동 기록부터 수면, 스트레스 수준 등 다양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 경험도 향상됐다. 손목에서 바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재생 중인 미디어도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 5ATM 등급 방수와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3일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제품 색상은 그레이·실버·핑크 골드 3가지다.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 23일부터 순차 출시되고 한국에서도 조만간 삼성닷컴 등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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