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무안맛나향 고추 소비촉진 행사가 12월 1~2일 이틀 동안 부산 탑마트 신평점(부산 사하구 신평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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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무안맛나향 고추 홍보 리플릿 |
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는 격년제로 생산지에서 열리는 고추축제와 대도시 대형마트에서 열리는 소비촉진행사로 그간 개최돼 왔다.
지난해 무안 공설운동장에서 한마음 단합대회 행사에 이어 올해는 부산 탑마트 신평점을 찾아 밀양 무안맛나향 고추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소비 촉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한 봉지에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특판 행사와 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시식 요리 등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과 사은품도 증정한다.
밀양은 전국 제일의 풋고추 생산지다. 특히 무안면은 매년 전국 고추 생산량의 10% 이상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고추 생산에 있어 중요한 지역으로 구분된다.
김영환 밀양 무안맛나향작목회 회장은 "대도시 소비지인 부산에서 밀양 무안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더욱 신선산 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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