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 2025-10-28 12:49:22
사업비 31억원 투입…임회면 '친환경 에너지 쉼터' 조성

전남 진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합형 휴게 쉼터를 국도변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국도 18호선인 임회면 신동리에 2026년부터 휴식,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실시간 주차 안내 시스템  △전기차 충전시설 △태양광 그늘막 등 첨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한 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또 '키오스크'를 활용한 관광 정보 제공,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문화 해설 운영 등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휴식과 체험, 학습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스마트 복합쉼터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자, 진도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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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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