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서울 강남과 부산의 자산관리(WM) 거점을 잇달아 재편하며 리테일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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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8일 열린 메리츠증권 PIB PRESTIGE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제공] |
메리츠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 PIB 프레스티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민·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PIB 프레스티지센터는 기존 PIB강남센터를 개편한 곳이다.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GFC)에서 독립 건물로 이전했다.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운용부터 세무·법률·승계까지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재필·최문희 메리츠증권 PIB 프레스티지센터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다각도의 지원과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부산 지역에서도 자산관리 영업망을 재정비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8월 부산금융센터를 부산 해운대 베네시티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강남과 부산의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리테일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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