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협약-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손임규 기자 / 2024-02-07 12:59:19

경남 밀양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협약 및 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는 사업 추진단과 액션 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참여자 8개 그룹이 참가했다. 

 

▲지난 6일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협약 및 기금협약식 모습[밀양시 제공]

 

협약 내용은 각각 지난해 실시된 2차 액션 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농촌연구소 등 8개 그룹에 사업비(3000만 원 이내)를 지원하고, 액션 그룹 주도형 기획사업에 총사업비의 2%를 기금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에 있는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민간 활동가 등 지역의 인적자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밀양시는 2019년 12월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사업비 70억원)에 선정돼 2020년부터 올해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8개 분야 대책반 운영

 

밀양시는 시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교통, 민생경제, 안전, 생활편의, 응급진료, 나눔문화, 공직기강으로 분야를 나누어 분야별 8개 대책반을 구성했다.

 

먼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밀양지역 병·의원 운영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려면 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설 연휴 기간인 9일, 12일에도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그 밖에도 교통안전, 상하수도 관리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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