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GS리테일, 5~7일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 진행

유충현 기자 / 2024-03-07 12:42:25

GS건설과 GS리테일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해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5일 연세대, 한양대를 시작으로 6일에는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에서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날은 성균관대를 찾아 리크루팅 행사를 이어갔다. 

 

두 회사는 이번 리크루팅에서 단순 채용상담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참석자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꾸몄다고 설명했다. GS건설 신입직원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커피를 마시며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 GS건설과 GS리테일이 지난 5일부터 3일간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해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참석자들이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마련된 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사진. [GS건설 제공]

 

GS건설은 건설업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위해 유통·서비스 계열사인 GS리테일의 아이템을 채용설명회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한 학생은 "많은 채용박람회나 행사를 다녀봤지만,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부스는 처음"이라며 "'건설' 하면 아파트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사업과 직무가 있는지 처음 알았고, 건설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입사지원을 받고 플랜트, 건축, 인프라, 그린, 안전, 경영지원 분야 신입사원을 올해 상반기 중에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더 많은 대학의 학생·지원자가 채용 정보를 얻고, 상담을 받도록 온라인 리크루팅 행사도 준비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시각 컨텐츠를 활용해 신규 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려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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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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