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강남지구 업무시설용지 등 2필지 매각…'마지막 공급'

유충현 기자 / 2023-09-11 14:07:1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남 공공주택지구 내 마지막 공급대상 토지인 업무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 총 2필지를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 서울강남지구 위치도 및 매각필지 현황 이미지. [LH 제공]

 

우선 업무시설용지 3359.2㎡ 공급예정금액은 약 786억 원이다. 허용용도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업무시설, 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의료시설 등이다.

주차장용지는 1045.1㎡의 공급예정금액은 약 144억 원이다. 주차장 용도 외에 연면적 30% 미만 내에서 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로 쓸 수 있다.

2015년 준공된 강남 공공주택지구는 서울 강남구 세곡동과 자곡동에 위치해 있다. 이번 공급 대상 토지에서 반경 약 1㎞ 안에 SRT(수서고속철도), 지하철 3호선, 분당선, GTX-A(예정)가 지나며 수서역 복합환승센터도 건설 중에 있어 입지 조건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 서울 강남 공공주택지구 매각필지 현황. [LH제공]

 

LH는 "서울 강남 공공주택지구 내 마지막 공급 대상 토지"라며 "강남권역에서 수익형 토지를 물색 중인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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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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