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지난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ESG 인식 확산'을 위한 ESG 교육지도사 과정 동부권 개강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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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ESG 인식 확산'을 위한 ESG 교육지도사 과정 동부권 개강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이번 과정은 ESG 교육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지난달 목포과학대 평생교육원에서 시작된 서부권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지역별 프로그램이다.
주요 수강 대상은 ESG 이론과 실제에 관심 있는 동부권 학부모들이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교육행정에 ESG 개념을 도입해 ESG 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ESG 교육, 원격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실천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 올해부터 전남교육연수포털을 통해 교직원과 도민을 위한 ESG 교육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 혁신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서부권에 이어 동부권 학부모들에게도 ESG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ESG 가치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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