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0일 성남시 판교 소재 넥스트칩 본사를 방문해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에 팹리스산업 유치방안을 모색하는 환담회를 가졌다.
환담회에서 주광덕 시장과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경수 회장은 시스템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회의 비전과 미래첨단산업 유치가 절실한 남양주시의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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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이 팹리스산업 유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판교 넥스트칩 본사를 방문했다. [남양주시 제공] |
주광덕 시장은 왕숙1·2, 다산·별내지구 등 우수한 정주 여건과 GTX-B, 경춘선, 9호선 등 편리한 교통망 등을 설명하며 팹리스 산업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남양주시는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에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산업을 유치해 경기 남부권에 집중된 K-반도체 벨트를 북부권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2년 8월 17일 설립됐다. 지난 3월 협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수 회장은 한국형 스타 팹리스 탄생을 위해 정부·학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힘쓰고 있다.
주 시장은 "이번 환담회는 미래의 중요한 신성장 사업으로 평가받는 팹리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시와 협회 간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김경수 회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남양주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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