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기대주' 최혜진, 고향 김해 찾아 "내년 전국체전 성공 응원"

박유제 / 2023-12-21 13:16:31
부모와 김해시청 방문, 홍태용 시장과 면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혜진 프로골퍼가 21일 고향 경남 김해시를 찾아 홍태용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내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 미 프로골퍼 최혜진 선수가 21일 부모와 함께 홍태용 시장을 면담한 뒤 성공적 전국체전을 응원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최혜진 선수는 김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부모와 함께 이날 시청을 방문, "미국에서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혜진 선수는 지난 2018년 KLPGA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뒤, 2022년 미국(LPGA 투어)에 진출해 올해 상금 순위 38위, 세계 랭킹 35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등극한 최혜진 선수는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최 선수는 지난 2019년에는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0만 원을, 올해 초에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김해시에 기부하는 등 고향 김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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