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해군 훈련함, 부산항 입항…‘한-페루 수교60주년’ 군함 개방행사

최재호 기자 / 2023-09-12 12:40:05
함장 일행, 부산항만공사 찾아 감사패

부산항만공사(BPA)는 11일 부산항을 방문한 페루 해군 훈련함 ‘BAP 유니언호’의 조세 루이스 아르세(Jose Luis Arce) 함장 일행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 강준석 사장이 조세 함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조세 함장은 훈련함이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지원한 BPA의 협조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부산항의 운영현황 및 계획을 청취했다.

 

‘한·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항에 입항한 훈련함은 14일까지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하며, 군함 개방 행사와 공식 선상 리셉션을 가질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페루의 이동 대사관이라고 불리는 BAP 훈련함의 부산항 방문을 환영한다”며 “항만 운영 및 발전을 위해 양국간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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