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을 대표하는 도솔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19일 오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3회 '그대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III'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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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콘서트 포스터.[도솔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
지휘를 맡은 정승택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매 작품마다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가 이끄는 도솔필하모니오케스트라는 이번 무대에서 클래식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2, 4악장을 연주하며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번 힐링 콘서트는 정승택 지휘자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33만 구독자를 보유한 첼리스트 조윤정, 매혹적인 음색의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바리톤 김동섭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비제의 '하바네라', 로시니의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레하르의 오페레타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한다.
정승택 지휘자는 "지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다"며, "클래식 음악이 주는 울림과 치유의 힘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제로 입장료는 무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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