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대테러·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최재호 기자 / 2025-10-27 12:27:43
동부경찰서 함께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안전 강화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동부경찰서와 대테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이번 협약은 APEC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개최와 해양관광 활성화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테러·범죄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여객터미널 안팎 방범시설 개선 및 관리 강화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 항만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 전시컨벤션센터 등 시민들이 즐겨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강화를 위해 경찰서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국민 안전이 곧 항만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