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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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메인화면' 캡처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앞으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행정 절차의 단순화로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일 오전 9시부터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체육시설, 시설대관, 체험견학 등 온라인 예약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밀양 통합예약서비스는 인터넷 포털에서 '밀양 통합예약'을 검색하거나 밀양시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 예약 창구를 일원화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약포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와 함께 맞는 즐거운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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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 |
밀양시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외 공공시설, 읍·면 배움터(초등학교 등) 16곳에서 진행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은 올해 방학기간까지 확대 운영해 밀양의 대표적인 아동 교육·돌봄서비스로 정착하고 있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집중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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