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G밸리 퇴근길 락' 후원…임직원 걷기·맥주 축제 참여

배지수 기자 / 2026-10-02 16:01:50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G밸리 지역 축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넷마블은 지난 1일 구로구청이 주최한 '2026 G밸리 퇴근길 락'에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 넷마블 임직원들이 '제1회 G밸리 퇴근길 락(樂)' 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올해 처음 열린 'G밸리 퇴근길 락'은 기존 마라톤 행사를 걷기와 맥주 문화축제로 개편한 행사다. 넷마블 본사가 있는 ​G타워 앞 광장을 출발해 일대 2㎞를 걷는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넷마블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임직원 약 40명이 걷기 행사에 동참했다. 넷마블 대표 캐릭터 인형탈 4종도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G밸리는 서울 구로·금천구 일대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약 1만5000개 기업에서 1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근로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G밸리 위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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