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1일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5 한국감사인대회' 시상식에 참가, 청렴윤리 부문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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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공우 석유공사 상임감사가 한국감사협회로부터 '기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이 상은 반부패·청렴 실천 수준이 가장 우수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한국감사협회는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 300여 개 업체 소속 상임감사 700여 명으로 구성된 감사연구단체다.
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위원 부문 우수상'과 12일 공공기관감사협회 '공로상(청백리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감사 전문성과 청렴윤리 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박공우 상임감사는 최근 에너지공기업 상임감사위원 최초로 국제공인감사사(CIA) 자격을 취득해 공공기관 감사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강화했으며, 철저한 내부통제 확립과 공사의 청렴윤리 경영 강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지속해 왔다.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수상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온 조직 전체의 노력의 결과"라며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고도화하고 내부통제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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