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인 '한국비엔씨'가 '2025년 지방투자 우수기업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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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비엔씨 최완규 대표(우측에서 두 번째)가 꽃다발을 안고 있다. [세종시 제공] |
산업통상부는 올해 전국 지역투자촉진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해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에 뛰어난 성과를 낸 우수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소정면 세종첨단산업단지에 소재한 한국비엔씨는 바이오의약품인 보툴리눔톡신 주사제를 비롯해 내용고형제, 의료용 필러, 화장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639억 원, 근로자는 274명으로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완규 대표는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세종시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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