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2선거구...무소속 민경우 후보와 맞대결 펼쳐
경남도의회 의원 보궐선거(밀양제2선거구)에 출마한 조인종 예비후보가 20일 지역 발전을 위한 각 읍면별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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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종 예비후보가 지난달 15일 도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손임규 기자] |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조인종 후보는 "떠났던 고향에서 돌아오는 고향, 영원히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 더 크고 행복한 지역으로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읍면별 공약으로는 △삼랑진 국도 58호선 조기개통 및 버들섬 뒤편 우회도로개설 추진 △하남읍 농업용 용수공급 및 백산 용배수로 정비사업 △상남면 스마트팜 진입 교량시설 설치사업 추진 △초동면 운동장 개설 △무안면 사명대사 유적지 주변 문화센터 건립 및 국가지방도 30호선 조기개통 △청도면 부북대항-무안동산 국도 24호선 개량공사 조기개통 △가곡동 1~9통 철길 육교시설 철거 지하도 개설 추진을 내놨다.
조인종 후보는 초동면 출신으로 밀성고, 밀양대 축산학과, 경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를 졸업(이학 박사)했다. 전 밀양대·부산대 동물자원학과 강사, 밀양시축산연합회 회장, 밀양시농업정책심의 위원회 위원,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밀양2선거구 도의원 보선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조인종(67) 전 시의원과 무소속 민경우 전 밀양시새마을회장이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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