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부터 이어지는 통합 돌봄 강조…인력 양성·처우 개선 요구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소속 100인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경기도 학부모·교육단체 50인과 수성고 동문 20인도 격려 방문을 통해 지지 열기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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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소속 관리사 100인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석 예비후보 캠프 제공] |
29일 안민석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8일 캠프사무소에서 안민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출산과 양육의 시작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돌봄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돌봄과 교육이 분리된 현재 구조로는 아이의 출발선 격차를 해소하기 어렵다고 보고 교육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돌봄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교육과 연계된 공공 영역으로 재정립돼야 한다"며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현장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돌봄 인력에 대한 교육 체계 정비와 처우 개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구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
이어 "출생과 동시에 시작되는 돌봄의 질이 곧 아이의 삶의 방향을 좌우한다"며 "현장의 경험과 요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한 구조적인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제도와 현장 사이의 괴리를 줄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교육은 법과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와 철학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돌봄과 교육이 분리되지 않고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의 시작을 지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이 존중받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출발선부터 공정하게 보장되는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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