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공공기관 채용 비리 182건 적발"

정병혁 / 2019-02-20 13:40:01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및 개선대책 정부 합동 발표를 하고 있다.

 

권익위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약 3개월 간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 비리 실태조사를 실시, 채용 비리 총 182건을 적발했다. 이 중 부정청탁·부당지시 및 친인척 특혜 등 비리 혐의가 짙은 36건은 수사를 의뢰하고, 채용과정 상 중대·반복 과실 및 착오 등 146건은 징계·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및 개선대책 정부 합동 발표를 하고 있다.

 

 

 

 

 

박은정(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및 개선대책 정부 합동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박은정(왼쪽)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및 개선대책 정부 합동 발표를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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