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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간호사들은 3교대와 야간근무를 숙명처럼 감당하며 24시간 환자 곁을 지켜왔다"며 "사명감이라는 이름 아래 강요된 열악한 노동환경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고, 만성적인 인력 부족은 간호사를 소진시키며 숙련 인력이 현장을 떠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5·12)을 맞아 전국 간호사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 증언을 발표하며, 위태로운 간호 현장의 실태를 알리고 환자 안전과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간호사 인력 기준 제도화를 촉구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더 이상 간호사의 헌신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며 "간호 노동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하고 환자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대 환자 비율(Ratio)'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밤을 지새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인력 부족에 대한 불안 없이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간호사 1명이 돌볼 수 있는 적정 환자 수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어야 환자의 안전과 국민 건강권도 함께 보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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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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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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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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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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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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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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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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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3만여 명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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