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42분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의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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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전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
이날 사고로, 수소생성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크게 다치고, 1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HP공정 정기 보수 작업을 하던 중에 갑자기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폭발 이후 화염은 보이지 않고, 배관 냉각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정리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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