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오후 10시 넘어야 해소

임혜련 / 2019-02-02 12:05:41
귀경 방향, 낮 3시 정체…오후 7시 넘어야 해소

설 연휴 첫날인 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원활한 차량 흐름이 보이는 가운데 일부 구간에선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 본격적인 귀성을 앞두고 양방향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뉴시스]

 

2일 전국 교통량은 418만대로 교통량은 평소 토요일 수준이지만 교통 상황은 평소 토요일보다 혼잡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 방향은 오전 12시~오후 1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시~11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오후 3시~4시 사이 비교적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오후 7시~8시가 돼서야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정체는 월요일인 오는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설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최대 혼잡을 이룰 것이라고 예고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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