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구로구 보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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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이 서울 구로구 보광아파트를 재건축해 만들 예정인 '푸르지오 플로라'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
보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9일 임시총회에서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도급액은 2431억원이다. 지하 2층, 지상 20층 아파트 9개동 총 675세대를 새로 짓는다.
보광아파트는 1984년 준공했다. 1호선 구로역과 2호선 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고려대구로병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등이 가까이 있다.
대우건설은 새로 만들 아파트에는 '푸르지오 플로라'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설계에는 구로구의 상징인 목련의 9개 꽃잎을 9개 동으로 형상화해 반영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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