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에서 30여년간 한우 농가를 운영해 온 안은달(62) 씨가 제2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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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은달(오른쪽) 씨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22일 의령군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 부지회장을 맡고 있는 안 씨는 그간 신기술 보급과 축산시설 방역체계 구축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 씨는 의령지역 축산 현안 해결과 토요애한우 유통과 소비 촉진에도 노력한 점이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안은달 씨는 "이번 수상으로 의령군 축산인의 위상을 높이게 돼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 지역 축산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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