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자활사업 전용 '담양지역자활센터' 개관

강성명 기자 / 2026-02-25 11:57:37

자활 참여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남 담양지역자활센터가 문을 열었다.

 

▲ 정철원 담양군수가 지난 24일 담양지역자활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지난 24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사업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7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자산 형성 지원사업도 병행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신축 센터는 1층에 작업장과 휴게실, 2층에는 강당과 상담실, 직원 사무실을 마련해 안전한 환경에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사에는 카페 '청출어람'과 '세모', 도시락 사업단 '유미의 도시락', 가전제품 부품을 조립하는 '샛별이룸사업단', 사무용 가구를 수선·재판매하는 '새활용 사업단' 등도 입주해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자활센터 개관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자립을 통해 주체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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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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