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국힘 예비후보 "영남알프스에 모노레일 설치"

손임규 기자 / 2024-02-29 12:10:01
친환경 생태관광분야 공약 발표…"영남알프스 국립공원화 추진"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연계한 친환경 생태관광분야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 안병구 예비후보가 밀양시관광협의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안병구 선거사무소 제공]   

 

안병구 예비후보는 "영남알프스를 활용한 동남권 산악관광 자원화해 산악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표충사 성역화사업 추진과 영남알프스의 국립공원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종남산 진달래축제와 연계해 인근 휴경농지에 경관직불금을 활용 대단위 유채꽃을 심어 꽃 축제 등을 개최하고 사계절 자연관광지인 위양지에 야간 불빛 자원화로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만어사, 얼음골, 표충비각 등 밀양신비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파워블로그 홍보 등으로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예비후보는 한국수자원공사 공기업감사로 근무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25조 원짜리 대형 국책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한 과거 경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1994년 밀양으로 돌아온 그는 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밀양시 향토청년회장과 배드민턴협회 회장 등 각종 봉사단체 활동을 이끈 바 있다.

 

한편 밀양시장 보선은 박일호 전 시장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이번 보선에는 국민의힘 안병구 전 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전 시의원, 무소 김병태 전 밀양시 행정국장 등이 3파전을 벌이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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