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도 국비 확보 발굴 보고회..."목표액 8799억"

박유제 / 2024-02-15 12:14:01
홍남표 시장 주재로 국비 확보 140개 대상사업 발굴 토의

경남 창원시는 15일 홍남표 시장 주재로 140개 사업 8799억 원을 목표로 하는 '2025년도 국비확보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홍남표 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 발굴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13건 154억 △공모사업 26건 604억 △계속사업 101건 8041억  등 총 140건(2025년도 국비 신청액 8799억 원)의 국비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분야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 5건 34억 △건설교통 34건 1124억 △농림해양수산 21건 4756억 △문화관광 14건 236억 △산업경제 28건 742억 △환경산림 28건 931억 △기타 10건 976억 원 등이다.

주요 신규·공모 사업으로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기반구축 △제품 전주기 평가(LCA) 플랫폼 구축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지원 기반구축 △창원산단 디지털 전환 선도형 5G 특화망 하이웨이 구축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글로컬대학 사업 △팔용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 △문화·병암지구 도시재생 △국도79호선(동정동~북면신촌리) 확장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이 포함됐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시정 핵심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고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사업 재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비 확보액이 증가함에 따라 시비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판단해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확보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정 핵심사업 성과가 가시화돼야하는 시기이고,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적극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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