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1일 용호별빛공원서 수산물꾸러미 '반값 판매' 행사

최재호 기자 / 2023-10-16 12:06:00
공공기관·부산항터미널운영사 함께 수산물 마켓
판매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아동영양 지원에 사용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오는 21일 용호별빛공원에서 공공기관 및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다함께 차차차 시즌5’ 자선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 ‘다함께 차차차 시즌5’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9개 사가 함께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다함께 차차차 시즌5’는 지역 어촌마을을 돕고 시민들은 저렴하게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동의 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다함께 차차차 자선행사'는 2020년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드라이브 스루 마켓’으로 시작됐다. 지난 4번의 행사를 통해 누적 농수산물 판매 수익금 7800만 원 전액은 약 550명의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식사 지원 사업에 투입됐다.

 

올해는 옛 용호부두인 시민휴식공간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다. 가족들이 화합하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도 준비했다고 부산항만공사는 전했다..

이번 자선행사에서는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4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50% 할인한 2만 원에 판매한다. 희망자는 다함께 차차차 자선행사 관련 홈페이지(www.sc1004.store)를 통해 미리 구입 신청한 뒤 현장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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