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와부~화도 국지도86호선 4.3㎞ 구간이 오는 13일 개통된다. 개통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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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와부-화도 개통구간 약도 [경기도 제공] |
이 구간 개통으로 창현리에서 금남리까지 이동시간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와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또 국도45호선과도 직접 연결돼 북한강변 주변 관광지와 지역 산업시설의 물류 효율이 높아져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이 구간을 개통을 시작으로 경기동북부의 도로망을 촘촘히 구축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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