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에 위치한 경남대표도서관이 우주항공청 설치를 축하하기 위해 기획전시 '우주 Like(Wolud you like?)'를 준비했다. 도서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기획전은 4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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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표도서관의 우주항공청 설치 기념 기획전시장 [경남도 제공] |
이번 전시는 330만 도민의 염원이었던 우주항공청 설치를 축하하고, 우주항공청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어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내용과 우주항공청의 역할, 경남의 항공우주산업을 소개하고, 봄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도내 우주 관련 명소도 안내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해 태양계를 쉽게 설명하고 소행성 이름 붙이는 방법, 한글 이름이 붙은 소행성 등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내용 등으로 꾸몄다. 우주비행선 색칠 체험 공간과 우주비행사 포토존도 마련돼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전시실 한편에는 나이별로 읽을 수 있는 우주 도서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홍보 영상과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다큐멘터리 등도 상영한다.
임재동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경남에 설치될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 우주경제시대를 선도하고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이 되길 염원하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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