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실생활과 인공지능 연계 '해커톤 캠프' 진행

강성명 기자 / 2023-12-22 11:51:55
'지속가능발전목표 해결' 주제로 인공지능 프로그램 제작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1~22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커톤 캠프를 진행했다.

 

▲ 해커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을 합친 말로, 주어진 주제를 파고들어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AI·SW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발전목표 해결'을 주제로 학생 24명이 참여했으며, 6개 모둠을 구성해 이틀동안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모둠 구성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래밍 기초과정 △지속가능발전목표 파헤치기 △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 제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등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주제로 해커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 학생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과 해커톤 캠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과 실생활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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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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