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엔 캔들라이트 벚꽃'...생동감 넘치는 라이브공연

박상준 / 2025-03-18 11:53:11
서울, 부산, 대구에서 리수스 콰르텟, 앙상블 아티레 연주

4월 벚꽃시즌의 감성을 가득 담은 '캔들라이트 벚꽃' 라이브 공연이 4월 16일 서울 무대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잇따라 선보인다

 

▲캔들라이트 벚꽃 공연 모습.[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스 제공]

 

이번 콘서트에서는 수천 개의 촛불과 화려한 벚꽃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 장식과 클래식가 K팝의 라이브 공연이 관객들에게 시각적, 음악적 장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과 같은 봄을 대표하는 K-팝을 비롯해, 비발디의 '사계', 봄의 정취를 담은 영화 OST 등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 관객과 만난다. 연주에는 현악 4중주단 리수스 콰르텟과 앙상블 아티레가 나서, 화려한 촛불과 우아한 벚꽃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선율을 선사한다.

 

고재현 피버 코리아 대표는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캔들라이트 스프링' 콘서트를 새롭게 각색해, 더욱 몰입감 있고 문화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인 캔들라이트 벚꽃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벚꽃 시즌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캔들라이트 벚꽃 콘서트는 4월 12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6일 서울, 4월 26일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약 65분 동안 진행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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