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조희선)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지회(회장 정철우)는 16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각각 2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탁했다.
| ▲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지회 임원들이 16일 부시장실에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는 오는 3월 밀양 스포츠파크 개장으로 숙박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면서 그간 밀양시의 노력과 지원,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지회는 경남도회와 함께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기탁금은 이번 300만 원까지 총 4900만 원에 달한다.
밀양시민장학재단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평년에 비해 장학기금이 줄었는데, 최초 기탁하는 새로운 단체와 10년 넘게 꾸준히 기탁하는 단체가 같은 날 기탁해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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