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확대 및 국제 인증제도 획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외형 성장과 친환경 경영 체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지속가능 경영 성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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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한국타어이 제공] |
이번 선정에는 최근 3년간의 견조한 실적 주요하게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힘입어 2025년 타이어 부문 매출 10조3186억 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체질 개선도 병행됐다. 헝가리 공장의 재생에너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을 비롯해 친환경 국제 인증인 'ISCC PLUS' 획득 사업장을 금산·헝가리·대전·중국 가흥 등 4개 주요 공장으로 넓혔다.
2050 넷제로 목표를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 및 FIA 3-Star 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한국타이어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테크 전략을 추진하고, 수요 맞춤형 차량 나눔 사업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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