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경남 김해시가 5억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경기장 주변과 대로변 공동주택의 미관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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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필요 비용을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세대수에 따라 2500만~5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내년의 경우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경기장 주변 및 대로변에 접한 공동주택 단지 미관 개선을 위한 외부 도장공사를 중점 지원 항목으로 선정했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노후 공동주택 수가 늘고있는 만큼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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