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지역화폐 추가 캐시백을 내걸고 소비 진작에 나섰다.
장흥군은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2% 캐시백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 장흥군청 청사 [장흥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결제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12%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 소비자는 최대 14%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 등을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지류를 포함해 70만 원, 보유 한도는 200만 원으로 종전과 같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지역 금융기관 2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장흥군은 "이번 새봄맞이 캐시백 추가 할인 이벤트가 침체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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