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에서 ㈜에이치케이엠과 삼랑진 용전일반산업단지로의 공장 이전에 관한 1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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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동식(오른쪽) 시장 권한대행과 김종훈 에이치케이엠 대표가 투자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관외 기업의 관내 이전에 따른 시비 지원 등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에이치케이엠은 9242㎡의 부지에 6112㎡ 규모의 공장을 지어 2025년 3월에 가동할 예정이다.
여기서 제조된 생산품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자동차 부품 관련 협력사의 주요 원소재로 공급될 예정이다.
2007년 11월에 설립된 에이치케이엠은 김해 상동면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련, 정련과 합금 제조업 관련 기업이다.
최근 자동차와 항공우주산업의 성장으로 알루미늄 수요가 증가해 삼랑진 IC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자동차 부품 소재 분야가 특화된 용전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밀양시, 삼랑진읍 일랑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 ▲삼랑진읍 일랑문화센터 모습[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0일 삼랑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한 일랑문화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연면적 2213㎡, 3층으로 조성한 일랑문화복지센터는 1층에는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해 있다. 2층에 일랑 북카페와 테라스, 대강당, 동아리방 등이 있다. 3층에는 건강관리실(헬스장, 단체운동실), 제과제빵실로 구성돼 있다.
삼랑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시 지역개발과 주도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추진위원회 운영, 기본과 시행계획 수립 후 건축공사를 완료했으며, 시설물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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