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행정단체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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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의령군수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최고행정단체장상 상장을 전수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 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지표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1일 명예군수제, 군민공약평가단, 정책자문단 등을 운영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13개 읍·면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한편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군민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참여하도록 도움을 준 점 등에서 호평을 얻었다.
심사위원들은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설치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 조례안도 제정하는 등 지방 도시들이 공통으로 처한 소멸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오태완 군수는 "개인 수상이 아니라 600여 명의 공무원과 군민 전체를 대신해서 받은 상"이라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실행계획을 더욱 마련, 지역발전의 돌파구를 찾는데 분주히 움직이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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