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양산8경 홍룡사 정비공사 준공

최재호 기자 / 2025-11-21 11:54:48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2년에 이어 4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 양산시립박물관 전경 [양산시 제공]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관련법에 의해 3년에 한 번씩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로, 박물관 운영의 성적표에 해당한다.

양산시립박물관은 평가 항목 모두에서 평균점수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체 87.1점(전국 평균 70.6점)을 기록, 경남도내 평가 대상 33개관 중 4번 연속 인증을 달성한 4개관 중 한 곳이 됐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내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의미있는 특별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명품 역사문화 도시 창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8경' 홍룡사, 대웅전 주변정비 공사 준공

 

▲ 홍룡사 전경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홍룡폭포와 함께 홍룡사 대웅전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대웅전 주변 석축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룡사는 양산8경에 속하는 곳으로, 홍룡폭포에 들른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사찰이다. 

시는 홍룡사와 함께 총 10억 원을 들여 지난해말부터 대웅전 앞 93m에 달하는 석축을 보강하는 정비공사를 실시, 최근 마무리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산책을 즐기며 홍룡사의 아름다움과 평온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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