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단감테마파크 캐릭터는 도깨비 오남매 '다니'

박유제 / 2024-01-03 12:09:33
"독창적 스토리텔링으로 창원단감 우수성 홍보"

경남 창원지역 단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홍보하고 단감테마공원 체험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창원단감테마공원 캐릭터 '다니'가 3일 공개됐다.

창원시는 창원단감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단감테마공원 스토리텔링 캐릭터를 개발, 도깨비 오남매 '다니'를 선보였다. 

 

▲ 창원단감테마파크 스토리텔링 캐릭터인 도깨비 오남매 '다니' [창원시 제공]

 

욕심을 부리다가 미래로 보내진 말썽꾸러기 도깨비 오남매 '다니'(멋쟁이 다니, 아기 다니, 똑똑한 다니, 용감한 다니, 꾸러기 다니)들이 최고의 단감을 키워서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왕좌왕 식목일기'를 구성했다.

 

농업유산인 창원 독뫼 감 농업의 지리적 특성과 창원단감의 재배 방법을 적용해 창원단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이 창원시 설명이다.

'다니'는 디자인전문가, 단감생산자단체, 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7차례 회의를 거쳐 수정‧보완한 뒤 최종 캐릭터로 확정됐다. 

 

창원시는 향후 '다니' 캐릭터를 활용해 단감테마공원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 및 축제 행사, 기타 홍보 물품 제작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단감테마공원 캐릭터 개발을 통해 농업유산 창원 독뫼 감 농업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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