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유태영 기자 / 2024-04-18 14:10:29

LG생활건강은 최근 리뉴얼한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의 핵심 성분인 'NA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NAD+는 뷰티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노화 완화' 인자로, LG생활건강은 10여년의 연구 끝에 화장품에 구현했다.

 

▲손남서 LG생활건강 뷰티연구소장이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 글로벌 론칭 행사를 겸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로 만든 'NAD Power24TM'을 함유한 비첩 자생 에센스 4.0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날 행사는 리뉴얼한 비첩 자생 에센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NAD+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류동렬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교수, 김지원 피부과 원장, 손남서 LG생활건강 뷰티연구소장(상무) 등이 연사로 나와 NAD+ 연구 현황과 실제 적용 사례, 안티에이징 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10여년에 걸친 연구 끝에 순도 99%의 NAD+를 캡슐화 한 NAD Power24TM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손남서 상무는 "NAD Power24TM은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인 '리포솜'의 구조를 변형한 '트랜스퍼솜'을 개발, 적용한 결과 NAD+ 대비 피부 흡수율이 94% 우수하다"면서 "리포솜 표면에 NAD+를 부착시키는 역발상으로 NAD+ 대비 안정성이 5배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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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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